블로그 주인

( ↑ 대충 분노하는 사진 ) 일단 이 글을 읽는다는 건 돈을 빌리고 못받은 사람이 읽는 거겠지? 돈 안 빌려준 사람이 검색해서 들어올 리가.. 부디 이 글을 읽고 주변 사람들한테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빌려주지 말라고 하셈 (애걸복걸해도 외면하고 차단하셈 제발 몇만 원쯤이야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걔랑 이어진걸 저주하고 싹을 잘라버려야 됨 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쭉 쓸 건데.. 재미로 봐유.. 공감하면 더 좋고.. 뻔한 얘기지만 절대 절대 절대 돈 빌려주지 말라는 얘기임 --------------------------------------------- 다른 사람들이 왜 빌려주지 말라는지 이제 정말로 알겠다 이 일로 별의 별놈이 다 있으며 사회가 이렇게 위험하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잘못은 돈 갚아야..

요즈음 치킨만 주구장창 먹고 있는 블로그 주인 ㅋ 이번엔 노랑통닭을 시켜먹었다 가격은 20000원 (배달비 1000원) 콜라는 기본으로 딸려오나 보다(500ml) 뼈 순살은 가격 변동이 없다 (순살 추천함) 노랑통닭의 장점은 바삭한 튀김옷이랑 살코기가 조각조각되어 먹기 편하다는 점이다 맛은 기존 후라이드에 매콤한 맛이 추가된건데 요게 또 계속 들어감 그 노랑통닭 특유의 카레 맛이 강화된 느낌? (매운맛으로 ㅇㅇ) 아무래도 좀 매콤한 맛이 느끼한 맛을 덜어주지 않았나 싶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디핑소스도 줌 (그래도 난 소금파) 19000원 치고 양은 많아 좋지만 아무래도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다 절반 정도 남김... 또 남기다가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바삭한 튀김옷은 어디 가고 밀가루 맛이 겁나 난..

추석이 끝나고 옷을 들고 가는데 뭔가 손이 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역에 두고 왔다는 것!? 그리고 종착역에 다 와서야 알게 됐다는 것!? 나는 되찾아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음 ㅋㅋ 그래서 서둘러서 기차표 예매를 했는데 2만 원가량 나오더라... 갈때갈 때 추석에 본가 갈 때 3.3만 원... 올 때 3.3만 원... 다시 줍고 오는데 2.5만 원... (아니 ㅁㅊ 무슨 10만 원가량 쓰냐...) 도착한 다음 서둘러서 기차표 예매하는 직원? 에게 물어봤지 분실물 센터가 어디인지 옷에 관한 얘기를 못 들었는지 물어봄 다행히 찾긴 찾았음 근데 직원이 말하길 역에 전화해주면 기차에 물건을 싣고 보내준다 하더라 ㅋㅋㅋ 2만 원 쓸 필요도 없었음.. ㅠㅠ 혹시 나처럼 역에 물건 두고 왔다가 다시 찾으..

킹스레이드 뿐만 아니라 다른 모바일 게임도 된다 하지만 컴퓨터로 해야 하는 단점.. (매크로가 안되는 게임도 있다 하더라..? 주워들은 건데 이상감지를 하면 꺼버린데나 뭐래나)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바로 알아보자 (아마 알고있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별건 아니고 앱플레이어에 있는 매크로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실행시키면 사이드바에 여러 개가 나타나는데 그중에서 매크로 관리자라는 게 있다 사진에 있는 빨간색 표시가 저거임 (나는 블루스택으로 실행했지만 녹스에도 이 기능이 있다) 누르면 매크로 기록하기가 눈에 보일 것이다 누르고 기록하면 된다 기록 중지를 누르면 플레이한 것이 저장됨 한 번만 수고로움을 들이면 다음부터는 일일이 내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매크로 실행버튼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플레이가 된다..

오늘도 역시 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뭐가 있을까 하다가 지코바가 눈에 보였다 그래서 시켜 먹었다 총 22000원 (콜라가 1000원밖에 안 하더라.. + 배달비 1000원) 매운맛은 가격 변동이 없으며 뼈와 순살은 2000원 차이가 난다 (순살 추천함)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을 한다 (마스크도 서비스로 넉넉하게 주시고 전화를 해주어 늦게 도착할 것 같다, 죄송하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시켜먹은 데는 서비스가 친절한 셈) 맨날 유튜브로 보다가 직접 먹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일단 맛은 맛있었다 떡은 쫄깃한데 간이 잘 안 베여 있을까 봐 조금은 걱정했다 근데 잘 베여있었고 치킨도 간이 적당하였다 매콤 달달하니 계속 들어갔다 나는 치킨 하면 튀김옷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찾는 특정 단어가 있다면 cntl + F를 눌러보자) (그리고 어디까지나 이렇게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참고해보라는 얘기) 6단계는 100%깨는데 7단계는 파견 보냈을 때(200회) 100% 깨는 건 아닌 것 같음 (높은 확률로 깨긴 함) (8단계는 모르겠다... 조금만 더 하면 될 거 같기도 하고..?) 참고로 나는 전략적으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힘찍눌 이기 때문에 ㅋㅋㅋ 이론 같은 건 잘 모른다 (나처럼 몇 개월 동안 꼬박꼬박 일일 미션하고 이벤트 다 챙기면 저렇게 됨) 덕분에 메인 딜러 템 다 갈고리아.. (나처럼 스태미나가 남아도는 사람은 그냥 매일 자기 전에 파견 돌리고 자셈 ㅋㅋ 며칠 동안 그렇게 하면 갈고리아 다 맞출 수 있음) 파티원 구성은 판시로네 / 타락 프레이 / 로만 /..

이번엔 내가 주로 쓰는 볼트 모딩을 공유하고자 한다 테랄 뿐만 아니라 여러 공방에서도 나름 쓸만하다 (인텐시파이 1랭 안된 거 킹받네..) 위력, 지속시간에 초점을 맞췄고 쇼크(공격력 버프), 스피드, 실드 지속까지... (쇼크 트루퍼 = 1번 꾹 누르면 자신의 위력만큼 공격력 버프 부여) 내츄럴 탈런트는 어빌리티 시전 시간 단축인데 3번(실드 생성)이 은근히 느림;; 그거 보기 싫어가지고(답답해서) 넣음 또 코액션 드리프트(오라 상승)를 넣었는데 저거 말고 다른 거 넣어도 된다 (파워 드리프트라던가... 뭐..) 움브랄, 프라임드 모드 랭크가 부족하거나 없다면 기본 바이탈리티랑 인텐시파이,컨티뉴어티를 넣어도 괜찮다(좀 하위 호환이긴 하지만..) 위력에 올빵하면 쇼크, 스피드 위력이 상승하지만 범용성을 ..

(낚시에 살고... 낚시에 죽는다...) 아래 글 시터스, 오브 협곡, 데이모스에 대해서 정리했다 링크에 들어가면 스폰 위치, 획득 자원, 평판 등 써져있으니 참고 하기를 바란다 -낚시할 때 기본 지식과 팁- 1. 작살은 각 지역(지구, 금성, 데이모스)에 있는 상인(물고기 관련)에게 일정 평판을 주고 살 수 있으며 소모품에 들어가서 작살을 착용해주어야 한다 (작살 종류 하나만 착용해주면 됨) 2.언커먼 등급 이상의 물고기를 잡으려면 미끼가 있어야 한다 3. 대체로 레어 등급 이상의 물고기는 특정 스폰 시간과 장소(핫스팟)가 정해져 있다 (시터스는 기포가 올라옴, 오브 협곡은 약간 오로라처럼 일렁임, 캠비온은 파란색 빛 같은 게 나옴) 4. 모든 작살을 구비해도 좋지만 번거롭게 물고기 종류에 따라 작살을..

(참고로 지도는 설정-키보드 컨트롤러-높이 정보 지도 표시에 해당하는 키를 꾹 누르면 지도가 나온다) (내가 찾는 특정 단어가 있다면 cntl + F를 눌러 단어를 입력하자)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스폰 지역과 시간 등 어떤 종류의 물고기가 나오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 표를 정리해 봤으니 참고 바람) 빨간색 = 파스, 파란색 = 봄, 검정색 = 스폰 시간 상관없음 (이제 안건대 동굴은 스폰 시간이 상관 없더라;;^^) 내가 자주 가는 곳을 표시하긴 했는데 캠비온같은 경우에는 물고기 스폰 위치가 동굴, 지표면(강 같은 거?) 밖에 없다 지표면은 그냥 돌아댕기다 잡으면 되고 동굴은 물 웅덩이를 위치를 외우지 않는 이상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나는 옥실러스를 들고 가는 편이다. (옥실러스 모드 중 "스캔 ..

(참고로 지도는 설정-키보드 컨트롤러-높이 정보 지도 표시에 해당하는 키를 꾹 누르면 지도가 나온다) (내가 찾는 특정 단어가 있다면 cntl + F를 눌러 단어를 입력하자)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스폰 지역과 시간 등 어떤 종류의 물고기가 나오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 표를 정리해 봤으니 참고 바람) 빨간색 = 따뜻함, 파란색 = 추움, 검정색 = 스폰 시간 상관없음 위치는 주로 내가 자주 가는 곳을 표시해두었다 동굴 같은 경우에는 물 웅덩이 찾는 게 힘들어서 옥실러스를 들고 가는 편이다. (옥실러스 모드 중 "스캔 아쿠아틱 라이프 폼(3랭 기준)" 100m 내 핫스팟 미니맵 표시 (주황색 물고기 모양으로), 40m 내 루미너스 염료 뿌림 요게 좀 유용함 설계도는 오브협곡, 비즈니스 한테서 평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