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인

요즘 며칠간 댓글이 자동으로 사라져서 왜 그런가하고 봤는데댓글이 자동으로 휴지통으로 보내는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고 ㅇㅇ어쩐지 알림이 와서 가서 보면 없어져 있더라, 난 무슨 댓삭튀라도 하는 줄 알았지...(근데 이게 왜 켜져 있지...) 아래와 같은 기능을 변경하면 된다.          -끗-

2024년 여름쯤에 아란, 은월 리마스터 겸 일주일 동안 매일 천마리 잡는 거였나? 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었음 이벤트 내용은 스토리 북을 나눠주는 건데 운 좋게도 당첨이 되어버렸다.(나는 아란, 은월 두 캐릭을 다 키웠었는데 아란이 당첨됨)    아래는 대충 생김새    책을 펼쳐보면 요런 홀로그램 엽서도 있고     목차 ㅇㅇ     스토리 중간중간 요런 메이플스러운(귀염뽀짝한) 그림도 실려있고요(뭔가 그림 돌려막기 하는 것은 기분 탓이냐위랑 아래랑 구도가 ㅋㅋ)     요런 설정집도 있는 것이와요     이야~ 설마 당첨될 줄이야...나중에 시간 날 때 스토리를 읽어보겠지만솔직히 내용물보다는 당첨됐다는 사실과 이 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함  고이 보관해야겠다앞으로도 충성충성히히..!..

1. 핸드폰 메모장이든 종이든 서명을 하고 사진을 찍는다 (스크린 샷을 한 경우 알맞게 재단) 2. 한글과 컴퓨터에 드래그해서 서식한다. (사진은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됨) 3. 마우스 우클릭해서 개체속성에 들어가고 '글자처럼 취급' 체크박스 해제 '본문과의 배치'에서 맨 뒤로 클릭, 그림 탭에서 그림효과를 흑백으로 선택 4. 알맞게 위치, 크기 조절 물론 야메라서 성의 없어 보이기도 하고 정말 급할 때 하는 게 좋을 듯 ㅇㅇ -끗-

빠르게 본론부터 말하자면 1. 노후화된거면 하나 사셈 2. 1번이 아니라면 밑에 전원 버튼 있는지 확인해 보셈(밑의 사진처럼 저런 거 있나 찾아보라 이말이야)     -끗-

요즘은 동전 꼭 안넣어도 카드로 다 되는 거 같더라좀 시골이라면 모르겠는데 좀 자기가 번화가에 있다 하면 대부분 단말기가 있을 듯뭐 별거 있간? 돈넣고 이용하면 됨   왼쪽 kg은 빨랫감 kg이 아니라 세탁기가 돌릴 수 있는 힘이라고 해야 되나?뭐 적정투입량이 있으니까 저대로 지켜주면 될 듯 오른쪽 위에1. 표준세탁2. 이불세탁3. 찌든때 세탁요렇게 있는데 직관적으로 어떨때 이용하는 지는 알테고...요금은 1번이 4,000원, 2번이 4,500원, 3번이 5,000원임 (가격은 코인빨래방마다 다를 수 있다) 빨래감 넣고 버튼 누르고 결제하면 됨, 보통 한 3 ~ 40 분 걸림동전은 몇 번 넣으라고 아래 사진처럼 안내가 되어있을 거임, 카드는 그냥 대면 됨만약 지폐밖에 없다고 해도 웬만하면 코인빨래방에 동..

다른 건 아니고 그냥 왜... 라면 같은 거 먹고 싱크대에 넣어두면 빨간 기름때가 둥둥 떠다니잖슴? 그러면 괜스레 설거지하기 싫어서 미루게 됨 다른 건 아니고 약간 불편한 꼼수 같은 건데 사진으로 보면 이해가 한 번에 됨 ㅋㅋ 그릇이나 냄비에 봉지 넣고 그 안에서 잘 버무리고 먹으면 됨 쳐묵쳐묵 하고 고대로 버리면 돼서 뒤처리도 깔끔함 ㅋㅋㅋ 그릇에 약간 묻으면 휴지로 닦으면 됨 나같은 사람 있냐..? ㅋㅋ -끗-

빠르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요소를 말하자면 에너지 효율이 4~5 등급이면 정속형일 확률이 높다 또 제작연도가 2011년 이전이면 정속형, 이후면 인버터일 확률이 높고 냉매가 R22면 정속형 R410A면 인버터일 확률이 높은데 위에는 어디까지나 확률... 확실한 구분 방법은 '정격표시 냉방능력'을 보는 것이다 정격표시(능력), 냉방능력 칸이 세분화되어 있으면 인버터 그렇지 않으면 정속형이다 뭔 소리냐고? 밑의 사진은 현재 내가 쓰고 있는 에어컨이다 빨간색 동그라미 친 '정격표시 냉방능력' 칸에 2300W 하나만 써져 있음 즉, 인버터는 2300W 숫자 하나만 써져 있다는 게 아니라는 말씀임 (인버터는 뭐... 최소 1800w, 중간 2300w, 최대 4000w 이런 식으로 표기됨) 전기세를 절약하려면? ..

어느 날 저금통을 보는데 두둑하게 쌓여있더라고 아, 이제 바꿀 때가 됐구나 싶어서 은행 가서 동전을 지폐로 바꿔야지 함 어떻게 하는지 알려줌 우선 절차는 통화 후 방문 이게 끝이다 왜 통화를 하냐고? 요즘 전자화폐로 대체되면서 동전교환기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들었음 또 해당 지점이 업무가 많아 동전교환이 힘들다고 답변을 들었다 그냥 무턱대고 갔다가 교환을 못하고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거지 그러니 인터넷에 자신과 가까운 은행 지점을 검색하고 통화해 보자 얻어야 하는 정보는 동전교환이 가능한지 요일과 몇시에 가능한지 준비물은 무엇인지 이것만 물어보면 된다 동전 교환을 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물으면 안내원이 알아서 "0 요일 00시 이전에 가능하고 오실 때 00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라고 뭐라 ..

거두절미하고 바로 알아보자 일단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는 스토어에 가서 버스 어플을 다운받자 그러면 고속/시외 이렇게 두 종류가 있는데 일단 고속은 그냥 쭉 간다는 거고 (휴게소만 들림) 시외는 경유한다는 얘기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고속이 좋다는 얘기도 있지만 다른 얘기들도 들어보니 요즘은 별 차이가 없는 거 같더라 또 고속 터미널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서 지방에 살고 있는 나는 어쩔 수 없이 시외를 이용했다 어플은 '버스타고'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 2022.08.02 나중에 알게 된 건데 티머니 GO는 시외, 고속 통합이더라 두 개의 어플을 따로 받을 필요가 없다 이 말 1. 어플로 예매 어플을 켜면 요로코롬 화면이 나온다 보이는 대로 가는 날, 오는 날, 출발과 도착지를 적으면 된다 아래..

추석이 끝나고 옷을 들고 가는데 뭔가 손이 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역에 두고 왔다는 것!? 그리고 종착역에 다 와서야 알게 됐다는 것!? 나는 되찾아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음 ㅋㅋ 그래서 서둘러서 기차표 예매를 했는데 2만 원가량 나오더라... 갈때갈 때 추석에 본가 갈 때 3.3만 원... 올 때 3.3만 원... 다시 줍고 오는데 2.5만 원... (아니 ㅁㅊ 무슨 10만 원가량 쓰냐...) 도착한 다음 서둘러서 기차표 예매하는 직원? 에게 물어봤지 분실물 센터가 어디인지 옷에 관한 얘기를 못 들었는지 물어봄 다행히 찾긴 찾았음 근데 직원이 말하길 역에 전화해주면 기차에 물건을 싣고 보내준다 하더라 ㅋㅋㅋ 2만 원 쓸 필요도 없었음.. ㅠㅠ 혹시 나처럼 역에 물건 두고 왔다가 다시 찾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