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족이 사 왔느니 뭐니 서론은 저리 치우고 바로 들어가자...128g에 556kcal이다 겉 포장지를 뜯어보면 이렇게 생겼다. 위에 주황색 후리카케가 붙어있다 뜯어보면 건더기가 푸짐한 것을 볼 수 있다.소스는 노란색 액상수프하나.참 액상수프가 너무 묽으니까 조심해서 붇도록 하자 물을 넣고 딱 기다리다가 위 사진처럼스티커를 때주면 물을 버릴 수 있게 만듦 잘 쓰까주니 이런 비주얼이다 이 말이야.일단 섞으니까 찐한 간장 향이 났는데향은 일단 불호.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한번 먹어봤는데 되새김질개 뜨겁네 ㅋㅋㅋ 다시 트라이.면은 전 후기 글에도 남겼었지만 일본 컵라면은 튀겼다기보다는익혔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그래서 엄청 뜨거웠고 뚝뚝 끊어지는 식감이다.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