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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냥 신라면 40개짜리 살려고 했다가
뭔가 용도가 한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스프 따로 사고 라면사리 따로 삼
아래는 대충 생김새
( 뒷면은 아무것도 없지롱~! )
일단 찍먹 했을 땐 진라면과 신라면 좀 섞인 느낌인데 진라면 맛이 조금 더 강함
사리랑 찍어 먹어봤는데 배고플 때 먹는 과자로도 괜찮은 느낌임
1인분에 10g 넣으면 된다는데 그냥 한 숟갈 넣음 (싱거우면 더 넣으면 되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일반 라면사리랑 스프밖에 안 넣음
(맛없어 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닙니다)
국물 맛은 신라면 맛이 약간 나고 진라면이 좀 더 강한데
거기에 뭔가 깊은 맛이 좀 배제된 맛?
신이랑 진, 비교했을 때 후추 맛이 좀 덜하긴 하나 이건 나중에 따로 넣으면 되고
건더기 좀 넣고 끓이면 국물이 일반 라면이랑 비빌 수 있을 듯
면은 내가 얇은 라면사리를 넣어서 그런지
살짝 맛이 겉돈다는 느낌이 있긴 한데 이 정도면 꽤 만족스러움
(면만 다 건져 먹으면 음식물 찌꺼기가 안 나오는 것도 나름 이점이라고 할 수도 있다 ㅋ)
자취할 때 돈은 없고 라면은 원 없이 먹고 싶다 하면 추천함
가성비, 양, 조리시간 등을 고려해도 상타치임
(스프 855g에 12,700원, 라면사리(얇은 면) 40개 13,120원 = 25,820원)
게다가 굳이 라면 끓일 때만 쓴다기보다는 찌개 같은 거 끓일 때나
아니면 볶음밥? 은 잘 모르겠지만...
맛이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조미료 겸으로 넣어도 괜찮을 듯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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