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전 꼭 안넣어도 카드로 다 되는 거 같더라
좀 시골이라면 모르겠는데 좀 자기가 번화가에 있다 하면 대부분 단말기가 있을 듯
뭐 별거 있간? 돈넣고 이용하면 됨
왼쪽 kg은 빨랫감 kg이 아니라 세탁기가 돌릴 수 있는 힘이라고 해야 되나?
뭐 적정투입량이 있으니까 저대로 지켜주면 될 듯
오른쪽 위에
1. 표준세탁
2. 이불세탁
3. 찌든때 세탁
요렇게 있는데 직관적으로 어떨때 이용하는 지는 알테고...
요금은 1번이 4,000원, 2번이 4,500원, 3번이 5,000원임 (가격은 코인빨래방마다 다를 수 있다)
빨래감 넣고 버튼 누르고 결제하면 됨, 보통 한 3 ~ 40 분 걸림
동전은 몇 번 넣으라고 아래 사진처럼 안내가 되어있을 거임, 카드는 그냥 대면 됨
만약 지폐밖에 없다고 해도 웬만하면 코인빨래방에 동전교환기가 있음
(그래도 장담은 못하니까 지나가는 길에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함
또 어떻게 이용하는지 세탁기에 빨랫감은 없는지 등 ㅇㅇ)
그리고 기다려주면 된다
제발 빨래해놓고 안찾아가는 매너없는 행위는 자제했으면 좋겠다
어디 가는건 이해하는데 제때만 찾아가라 이말이야 (알람이라도 해놓던가)
무튼 빨래가 끝났다면 건조기를 이용할 차례
여기는 빨래방은 건조시트를 팔았다
그럼 건조해주면서 이용해 줘야지
(2매라고 되어있는데 1매인건 함정)
건조할 때 넣고 돌려주면 된다
건조기도 세탁기랑 이용방법이 비슷함
건조기는 찍는 걸 깜빡했는데 고온, 중온, 저온 이렇게 있고 금액은 차이 없는 걸로 앎
(아마 세탁기랑 이용 금액이 비슷할 걸... 500원에 5 ~ 6분이었나..?)
대신 돈을 더 넣으면 건조하는 시간이 늘어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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